가족회사는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인 연계를 맺고 학생들이 직접 기업에 연구인력으로 투입되는 등 서로의 인적, 물적자원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맞춤형 산학 협력체제로 기업과 대학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대학은 고급 연구 인력과 시설 장비 및 기술/경영정보를 제공하고 가족회사의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편(수요자 중심의 교육시스템 구축)하는 등 졸업생을 기업에 취업과 연계하게 되며, 기업은 대학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부족한 R&D 역량을 확충하고 우수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VISION
글로벌 상생협력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
가족회사
상생형 융합
혁신체계 구축
대학
지역사회
대기업
중소기업
산학 일체형 체제 구축
- 연구중심 체제에서 산학협력중심체제로 전환
- 지역 산업체와의 네트워크구축 강화
- 기술개발지원 (R&D) 및 공용장비 지원
- 기업컨설팅지원 (법률, 경영, 회계, 세무)
산학협력협의체 활성화
- 기술, 지식파트너로서 중소기업과 전략적
협력관계 구축
- 상생경영을 통해 협력업체의 혁신역량
개발 지원
-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
- 산학연관 R&D 사업 확대
초일류 기업 경쟁력 확보
-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
- 산학연이 참여하는 중합적 협의체 운영
- 협의체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
문제점 해결
경쟁력 제고
- 대형화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능력 확보
- 기술, 품질 제고를 통한 대기업의 파트너 위상
정립
- 산학공동연구개발 사업확대
-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연계
운영방향